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신곡 ‘본 해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9시 선공개된 에픽하이 ‘born hater’ 뮤직비디오는 세로로 촬영된 파격적인 시도를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 타블로/사진=에픽하이 ‘born hater’ MV 캡처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들을 떼내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의 랩으로 시작된다.

에픽하이 ‘born hater’는 편견을 가지거나 특정 래퍼를 헐뜯는 이들을 뜻하는 헤이터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타블로는 직설적이면서도 특유의 문학적인 가사로 편견을 갖고 헤이터에게 강렬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전한 곡이다.

또 에픽하이를 비롯해 힙합 가수 버벌진트, 빈지노, B.I, 바비, 위너의 송민호까지 현재 힙합신의 대세로 일컬어지는 개성강한 래퍼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8집 온라인 음원은 오는 21일에 오프라인 앨범은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픽하이 born hater, 진짜 뮤직비디오 대박” “에픽하이 born hater, 역시 타블로” “에픽하이 born hater, 이번 앨범 파이팅” “에픽하이 born hater, 너무 좋아” “에픽하이 born hater, 무한반복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