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가 미디어데이와 조인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WKBL 제공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WKBL 6개 구단 감독 및 팀의 대표 선수가 참가하여 시즌 출사표 및 각오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각 팀의 대표선수로는 삼성의 이미선과 김단비(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김정은(하나외환), 변연하(KB스타즈), 이경은(KDB생명) 등이 참석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는 몽블랑홀에서 WKBL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주관 방송사인 KBS N의 미디어 응대 교육과 승부조작 및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스포츠토토 부정방지 교육을 진행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2014~2015시즌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는 대회 후원을 맡은 KB국민은행의 박지우 은행장 직무 대행이 참석해 신선우 WKBL 총재 직무 대행과 함께 후원 조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14~2015 여자프로농구는 다음달 1일 개막해 오는 2015년 3월 말까지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KB스타즈와 KDB생명이 맞붙는 개막전은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WKBL 미디어데이와 조인식, 기대된다” “WKBL, 경기 기대” “WKBL, 여자프로농구 파이팅” “WKBL, 경기일정 잘 알아둬야지” “WKBL, 다음달 1일 경기 시작하네” “WKBL,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