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선수 폐렴 증상…훈련 전면 취소, 선수들 자택 대기
수정 2020-04-01 14:34:29
입력 2020-04-01 14:34:3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 한 명이 폐렴 증상을 보여 훈련이 전면 취소됐다. 두산 1군 선수단은 자택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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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두산 구단은 1일 예정됐던 훈련을 취소하고, 잠실야구장에 출근했던 선수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 자택 대기토록 했다.
두산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후 벌써 세 번째 훈련 중단이다.
지난달에는 2군 선수들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할 때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키움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예방 차원에서 훈련을 취소했다. 해당 키움 선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두산 선수의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을 때도 훈련을 중단한 바 있다. 다행히 해당 선수 가족은 음성 판정이 나와 훈련을 재개했다.
이번에도 폐렴 증상을 보인 선수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훈련 재개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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