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상윤의 파격 연기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윤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천재 심리학자 하우진 역으로 분해 매력을 표출했다.

   
▲ 사진=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캡처

최연소 심리학 교수로 강단에 선 이상윤은 학생들을 향해 독특한 질문을 던졌다. 이는 사람은 세 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는 명제를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학생들의 눈빛과 표정으로 순식간에 거짓을 간파했다.

이상윤은 “아무도 믿지 마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나는 사람을 죽였다”라는 고백을 마지막으로 곧바로 들이닥친 경찰들에 체포됐다. 이는 이상윤의 충격적인 마지막 강의였다.

사전에 모든 것을 예견한 듯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이상윤은 죄수복을 입은 뒤에도 변함없이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윤은 어린이 납치 용의자와 대면해 그의 행동과 말투, 표정을 읽으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그는 거짓말 탐지기조차 통과한 용의자의 미세한 변화를 빠르게 인식해 눈앞에서 본 듯 범죄를 재구성하며 지켜보던 경찰들조차 놀라게 했다.

한편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라이어게임’은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어게임, 재미있었다” “라이어게임, 앞으로 기대된다” “라이어게임, 응원합니다” “라이어게임, 연기 소름” “라이어게임, 꼭 챙겨봐야지” “라이어게임, 파이팅” “라이어게임, 출연진들이 다 연기를 잘하더라” “라이어게임, 캐스팅 마음에 든다” “라이어게임, 과연 원작을 넘을 수 있을까” “라이어게임, 원작과 다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