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이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덕수 감독을 비롯해 김상경 문정희 조재윤 방민아 최다인이 참석했다.

   
▲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포스터

이날 김상경은 "역할을 보고 작품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며 "시나리오에 감동을 받아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보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영화다. 최근 나라에 우울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국민들이 이 영화를 통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이 10년째 백수 생활중인 아빠를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은 것을 계기로 백수 아빠가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음 달 20일 개봉 예정이다.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재미있겠네"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개봉하면 봐야지"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유쾌한 내용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