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질 향상을 위해 '자기 평가' 등이 포함된 새로운 수업 평가 제도를 올해 2학기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 /자료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이번 수업 평가 제도 변경에 따라 평가 문항은 2배 이상 늘리고 자기 평가를 새로 도입, 수업평가 횟수는 2회로 확대됐다.

특히 자기 평가는 교수가 교수 방식, 조교 활용도, 학생에 대한 관심 등을 파악하고 조교는 담당 교과목 숙지 여부, 모니터링 등을 스스로 평가한다. 또한 학생은 성적 평가 기준 등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에 대한 성실성 등 평가하게 된다.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신뢰도 높은 수업 질 관리 준거 마련을 통해 우수 수업 발굴뿐 아니라 지원 제도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호작용하는 소통의 교수-학습 문화 조성은 물론 이를 통한 교육 만족도 제고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