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 통신용 배터리팩 공급 계약 체결…244억원 규모
수정 2020-04-03 16:36:49
입력 2020-04-03 16:37:01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지난해 12월 이어 2차 공급 계약 수주…일본 내 5G 통신망 구축 사업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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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은 기지국 정전대비용 옥외형 배터리로, 통신사 기지국에 정전발생시 직류 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다.
윌링스는 이번 계약이 지난해 12월 103억원 규모의 1차 배터리팩 공급 계약 수주에 이은 것으로,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7%에 달한다.
윌링스 제품은 일본 내 5G 통신망 구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갑진은 전기용 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일본 라쿠텐에 통신장비용 정류기 및 배터리팩을 공급하고 있다.
윌링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태양광 인버터 분야의 매출 신장세가 꾸준한 상황에서, 신규 매출원이 더해지며 향후 큰 폭의 실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후속 수주는 물론, 파트너사들과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