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제10회 EIC 사이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치유를 의미하는 '힐링 U'(누구에게나 따뜻한 시간이 필요합니다)이며 참가 자격은 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고교·대학 및 일반 부문으로 구분된다.

작품은 주제에 맞춰 제작된 A1(597mm x 841mm) 크기의 원본파일 또는 JPG파일로 내달 14일까지 EI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2인 이하 팀)당 제출할 수 있는 최대 작품수가 2개로 제한된다.

시상 부문은 대상 1작품(상금 100만원), 부문별(최우수상 2작품·우수상 6작품), 입선 10작품 등 총 19작품이다.

수상작은 올해 12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서울 홍릉 아카피스 전시관에서 내년 1월 중순까지 전시된다.

정윤성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공신력 있는 후원사 덕분에 해가 거듭될수록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디자인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