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석 동국대 교수

동국대학교는 사회학과 김정석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의 제2단계 중형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삶의 질과 국민행복'이라는 주제로 김 교수팀은 '빈곤, 건강 그리고 나이들어감 : 현실정합적 지식과 통합적 사회정책모형'을 연구한다.

연구 기간은 2017년 8월까지 3년간 2단계 사업을 진행하며 김 교수팀은 매년 3억씩 3년간 9억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 교수는 “기존의 사회보장정책은 영역별, 대상별 등으로 분리되고 그 속에서 파편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운데 사회불평등의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