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25일) 특별수업,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주권 수호 인식 고양"

오는 25일인 독도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교에서 독도의 날 특별수업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3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도 특별수업 주간을 시행한다. 전국 각급 학교가 독도 관련 수업지도안과 수업자료를 통해 수업을 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 독도의 날 특별 수업/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번 독도의 날 특별수업은 학생들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독도주권 수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독도의 날 특별 수업은 한국교총이 우리역사교육연구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의 검토를 받아 제작한 수업자료를 각 학교가 한국교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진행된다.

24일 오전 11시에는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제5회 독도의 날 기념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독도의 날 특별수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도의 날 특별수업, 진작에 했어야" "독도의 날 특별수업, 좋은 취지다" "독도의 날 특별수업, 계속 해야" "독도의 날 특별수업, 정말 필요한 수업" "독도의 날 특별수업, 일본은 교과서에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