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된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대비사 영산회상도 등...매매자 1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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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4 06:28:07
회수된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대비사 영산회상도 등...매매자 13명 검거
도난당했다 회수된 불교문화재 48점이 공개됐다.
조계종은 22~23일 이틀간 전국 각지의 사찰에서 도난당했다가 회수된 불교문화재 48점을 전시했다.
이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서울지장경찰청(청장 구은수)이 공조 수사를 시행해 회수된 것들이다.
지난 1988년 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대비사(大悲寺)에서 도난된 '영산회상도' 등 전국 20개 사찰의 불교문화재 48점을 회수하고 알선한 문화재 매매업자 정 모 씨(55세) 등 13명을 문화재호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공개된 불교문화재 중에는 경북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 외에도 보물 지정 가능성이 높은 유물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소식을에 네티즌들은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그렇게나 많았나?"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어마어마한 보물이구나",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30여년만에 찾은 것도 있네" "도난 불교문화재 48점 공개, 다시는 도둑맞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