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상태, 혈압은 안정적인데…깨어나지 않는다? '위독'
수정 2014-10-24 10:16:04
입력 2014-10-24 10:15: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신해철의 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상태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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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CA엔터테인먼트 | ||
현재 신해철은 수술 후 동공반사가 전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혈압은 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신해철의 심정지 원인은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은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을 종료했으며 상태가 호전되면 추가 수술할 계획"이라며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신해철은 서울스카이병원에서 장 협착 수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 등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