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영돈 "새 기름으로 치킨을…" 일반 음식점 '극빈 대접' 고백
수정 2014-10-24 13:50:25
입력 2014-10-24 13:32:1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영돈 PD가 일반 음식점에 가면 극빈 대접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 PD는 “음식점에 가면 주방에서 긴장할 것 같다”는 질문에 “일반 음식점에 가면 다른 동료들보다 음식이 더 잘 나온다”고 답했다.
![]() |
||
| ▲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실제로 동료들과 유명 복국집에 가서 테이블을 따로 앉아봤다”며 “내 복국은 굉장히 맛있고 푸짐하게 나왔지만 다른 PD들의 복국을 보니 완전히 다른 음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식당 매니저를 불러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매니저가 웃으면서 ‘내 음식은 제일 잘하는 요리사가 만들었고 옆 요리는 보통 사람이 만든 음식’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골에 위치한 치킨집에서 기본 메뉴를 시켰더니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 주방에 가보니 기름을 다 버리고 새 기름으로 튀기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영돈, 재미있다” “해피투게더 이영돈, 부럽다” “해피투게더 이영돈, 같이 식사했으면” “해피투게더 이영돈, 주인들이 긴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