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관방장관, 김정은 중태설에 "노코멘트…미국과 협력·정보분석"
수정 2020-04-21 13:03:09
입력 2020-04-21 13:03: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는 CNN 보도에 일본 역시 큰 관심을 드러냈다.
NHK·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21일 오전 관련 내용을 속보로 내보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며 "일본은 평소부터 북한의 동향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정보 수집·분석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도내용) 하나 하나 답변하지는 않겠다"며 "미국과 협력해 추가적으로 정보를 모아 분석 작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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