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고려 창금기법 연구 중요 유물...왜 일본서?

일본에서 고려 창금 장식 목함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아이치현 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고려·조선의 공예-도자기·칠기·금속기’전에 고려 창금 장식 목함이 24일  최초로 공개됐다. 이 전시회는 26일까지 계속된다.

   
▲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사진은 나선화 문화재청장/사진=뉴시스

이 고려 창금 장식 목함이 주목을 받는 것은 창금 기법 때문이다. 창금은 중국에서 시작된 칠기 장식 기법 중 하나다. 칠한 면에 무늬를 선으로 새겨 넣고 그 새김 부분에 금박이나 금가루를 입히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고려의 창금은 알려진 바가 없었다. 때문에 이번 고려 창금 장식 목함은 고려시대 창금기법을 연구할 중요한 유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유물을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만큼 일본 내 소재가 파악된 유물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지 다각도로 연구하는 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중요한 유물이구나"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희귀 유물이네"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왜 일본에서 나타났지?"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일제시대때 강탈된 걸까?"  "고려 창금 장식 목함 공개, 되찾아 올 방법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