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수정 2014-10-25 10:03:05
입력 2014-10-25 10:02: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26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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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음악학과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번갈아가며 연 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0회째를 맞아 서울시립대는 그동안 교내에서 개최하던 정기 연주회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재학생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학과 교수진이 협연자로 참가 공연의 질을 한층 높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바리톤 전기홍 교수와 테너 이인학 교수의 솔리스트 협연,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교향곡' 전 악장을 연주한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행사에 세종꿈나무하모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음악가를 꿈꾸는 아동, 청소년 단체를 관객으로 초대했다.
강지은 서울시립대 음악학과장은 "교수와 학생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콘서트가 서울시민들에게 올 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또한 초대받은 미래의 음악가들이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