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무료 온라인 시민공개강좌 '청어람' 개설
수정 2014-10-25 10:23:35
입력 2014-10-25 10:22:0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성균관대학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SKKU-MOOC 성균관대 온라인 시민공개 강좌-청어람'을 내달 10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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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강좌는 누구나 성균관대 강의공개 전용 홈페이지에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5개 강좌가 1차적으로 제공되며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제작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의내용은 평균 30분 이내로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며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수강, 질의응답, 토론,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일정기간 수강 및 평가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도 있다.
성균관대 공개강좌는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며 국내 대학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강좌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학 측은 전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기별로 다양한 학문을 포함한 알기 쉬운 강좌를 개발해 일반시민 및 학생 등 누구에게나 무료로 공개할 것이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일반 대중에게 제공하는 '지식나눔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