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사퇴 후임은...김성근 감독은 결국 한화품으로
수정 2014-10-25 22:22:35
입력 2014-10-25 22:02:0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25일 전격 사퇴하자 후임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동열 감독은 이날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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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동열 감독/뉴시스 | ||
한편 선동열 감독의 사퇴로 후임 사령탑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 당연히 이번 스토브리그의 '최대FA'로 평가되는 김성근 감독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견됐지만 김 감독은 3년 20억원에 한화행을 결전했다. 최근 한화 이글스 팬들은 김성근 감독의 선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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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감독/뉴시스 | ||
한편 선동열 감독 사퇴소식에 누리꾼들은 "선동열 사퇴 드디어 그만두네" "선동열 사퇴 아쉽다" "선동열 사퇴, 선수로는 최고였는데" "선동열 사퇴 막상 떠나니 좀 그렇네" 등 아쉬워 하는가 하며 "선동열 사퇴 진작 했어야했는데" "선동열 사퇴 적절하다" "선동열 사퇴 이유가?" "선동열 사퇴 갑자기 왜 이런 결정을 한건가요" "선동열 사퇴 이제 어디로 가시려나" "선동열 사퇴 후임은 누가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