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빅스, 서태지 누르고 1위 등극…감격의 수상 소감 화제
수정 2014-10-26 20:41:03
입력 2014-10-26 20:39: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빅스’가 가수 서태지와 걸그룹 걸스데이를 누르고 SBS ‘인기가요’ 1위에 등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빅스의 ‘에러’가 서태지의 ‘크리스 말로윈’, 걸스데이 ‘보고싶어’를 제치고 10월 넷째 주 1위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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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사전합계, 음원, SNS, 시청자사전투표, 생방송집계 총 합계점수 8756로 1위를 차지해 호명되자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빅스는 “멋진 선배님들과 1위 후보라는 것으로도 영광”이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팬 분들의 사랑으로 우리가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택운(레오), 재환(켄), 원식(라비), 홍빈, 상혁(혁)아 사랑한다”라고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울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빅스를 ‘인기가요’ 1위에 올린 신곡 ‘에러’는 사랑에 상처받은 남자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보그가 됐다는 콘셉트의 퍼포먼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빅스, 서태지를 꺾다니” “인기가요 빅스, 사이보그 콘셉트가 통했나봐” “인기가요 빅스, 대박이네” “인기가요 빅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