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예매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 야구 팬들의 분통을 자아냈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 예매가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지(G)마켓에서 한 시간 간격으로 판매된 플레이오프 예매권은 사이트 접속량이 폭주하며 시스템이 마비됐다.

   
▲ 플레이오프 예매/사진=지마켓 홈페이지 캡처

이날 예매를 하려 할 경우 “고객님, 죄송합니다. 현재 접속인원이 많아 접속순으로 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잠시 후 재접속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만 떠 아구 팬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플레이오프 예매권은 오후 2시부터 지마켓에서 한 시간 간격으로 판매됐다. 2차전은 오후 3시, 3차전은 오후 4시, 4차전은 오후 5시, 5차전은 오후 6시에 예매할 수 있다. 시야 장애석 및 입석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예매 가능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플레이오프 예매, 그냥 집에서 봐야겠다” “플레이오프 예매, 사이트 운용을 어떻게 하는 건지” “플레이오프 예매, 인기 장난 아니네” “플레이오프 예매, 성공하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