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겷혼으로 약속한 김경란 김상민 커플이 4개월 연애 끝 결혼을 약속한 가운데 김상민 의원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김상민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 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 사진/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이어 그는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 하지도 않았겠지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는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 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며 김경란과 새로운 출발에 기대를 보였다.

김경란 김상민 커플의 결혼 소감 글을 본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커플 마음도 따뜻하네요" "김경란 김상민 늦게 만난 만큼 오래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예비 귀여운 면도 있네" "김경란 김상민 커플 사진 다정스럽다" "김경란 김상민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백년해로 하시길" "김경란 김상민 축하해요" "김경란 김상민 부럽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