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맨유와 첼시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2014~20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 맨유 첼시 무승부/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경고누적으로 출장정지를 당한 웨인 루니와, 부상을 당한 라다멜 팔카오를 대신해 판 페르시를 공격의 선봉장으로 내세웠다.

첼시도 햄스트링 부상 및 장염에 걸린 디에고 코스타와 부상중인 로익 레미를 대신해 2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드로그바를 스트라이커로 출전시켰다.

전반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맨유는 후반 8분 만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올린 코너킥을 헤딩 슈팅으로 드로그바에 선제골을 내줬다.

갈 길이 급해진 치열하게 맨유는 로빈 반 페르시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 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 첼시 무승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첼시 무승부, 박빙이였네", "맨유 첼시 무승부, 재밌었다", "맨유 첼시 무승부 드록신의 귀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