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2014 중국전문기자 양성 과정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내 현안에 대한 언론인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언론인 24명을 선발해 성균관대와 중국인민대가 위치한 서울 및 베이징을 비롯해 쑤저우, 상하이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전문기자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중국기자협회가 후원한다.

성균중국연구소 측은 "중국 내 현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언론인의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하는 공공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