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연극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 초청 특강 개최
수정 2014-10-27 14:46:18
입력 2014-10-27 14:45:2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독일 출신 오페라·연극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80)를 초청해 '예술세계'를 주제로 27일 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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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진행된 독일 오페라·연극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 초청 특강에서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날 프라이어는 ▲서사극 이론 창시자 베르톨트 브레히트 만남과 1900년대 독일 예술 ▲1950~2000년대 독일 예술의 변화 ▲통일 전후 독일 예술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남북 분단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한 예술가들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프라이어는 "예술가는 경계를 넘어서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야 한다. 국제 공통 언어인 예술을 통해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교수를 지내며 독일 최고 훈장인 십자훈장을 받은 프라이어는 2011년 외국인 최초로한국의 '수궁가'를 연출한 바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