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 한화 떠난다…프랜차이즈 스타 '송진우' 코치도 '아웃'
수정 2014-10-27 17:46:21
입력 2014-10-27 17:45:3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화가 이종범 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을 예고했다.
한화는 전 고양원더스 김광수 코치를 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박상열, 아베오사무 코치를 투수 코치와 타격 코치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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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 홈페이지 캡처 | ||
김광수 수석코치는 OB베어스 선수출신으로 1993년 OB베어스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코치, 두산베어스 감독대행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고양원더스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김성근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따라 기존 김종모 수석코치를 비롯해 신용균, 이선희 불펜코치, 오대석 수비코치, 이종범 작전코치, 송진우 투수코치, 강석천 수비코치, 조경택, 김기남 배터리 코치와는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받았다.
이종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범, 아쉽다" "이종범, 한화 함께 이끌어가길 바랬는데" "이종범, 이제는 감독 도전도 해보시면 어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