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탈 커리어는 오는 28일 오후 2~4시 경기도 광주시청 2층 로비에서 광주시와 경기도의 주최로 ‘내일(job)을 향한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구인 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 지원을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40여개의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17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내일을 향한 채용박람회' 포스터/사진=취업포탈 커리어 제공

이날 부대 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취업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직업 및 건강 심리검사를 비롯한 취업성공패키지 ▲각종 취업지원 제도 및 사업에 대해 안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 행사를 통해 구직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고용 지원을 위해 성분도복지관 직업재활사가 1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을 대신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의 참여도 유도해 고용안정을 촉진하고 저소득층 취업지원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으로 구직자는 당일 오후 2시까지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기홍 취업포털 커리어 이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불안정한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구직자들이 직접 기업 담당자들을 만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슬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