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신해철 사망에 "복수해줄께"...S병원에 "문닫을 준비하라" '분노'
신대철, 신해철 사망에 "복수해줄께"...S병원에 "문닫을 준비하라" '분노'
그룹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절친 신해철의 죽음에 분노를 드러냈다. 신대철은 신해철의 장협착증을 수술한 S병원에 대해 "문닫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수일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신해철이 27일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서 응급수술 뒤 엿새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 |
||
| ▲ 신대철, 절친 신해철 사망에 "복수해줄께"/사진=신대철 SNS | ||
병원 측은 이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신해철이 이날 오후 8시 19분경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최종 사인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알려졌다. 뇌로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숨진 것으로 보인다.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신해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복수해주겠다"는 글을 SNS에 올리며 분통을 터뜨렸다.
신대철은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고 썼다.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해철이 심정지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은 병원 측의 '과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신대철은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17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모 병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 병원은 한 관계자의 말을 통해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만큼 (신해철 자신이)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신해철 가족의 분노를 샀다.
신해철 사망과 신대철 반응에 네티즌들은 "신해철 사망 신대철 반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사망 신대철 반응, 마왕이 가다니 믿을 수 없어" "신해철 사망 신대철 반응, 이해가 간다" "신해철 사망 신대철 반응, 한 시대의 예술가가 갔네. 아쉬워" "신해철 사망 신대철 반응, 너무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