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도 3월 경상수지 62억 달러 흑자
수정 2020-05-07 08:25:17
입력 2020-05-07 08:25:2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한은, 2020년 3월 국제수시 발표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3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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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한국은행 | ||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3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62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50억4000만 달러) 대비 23.6% 증가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 같은 달(83억4000만 달러)보다 13억4000만 달러가 줄어든 70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對)중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2% 줄었고 반도체(-15.8%)와 석유제품(-40.3%) 등 주요 수출품목 수출단가가 떨어진 것이 3월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수입은 394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6% 줄었다. 반도체 제조장비 등 자본재 수입이 증가했지만 원유 등 원자재와 소비재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서비스수지는 14억6000만 달러 적자였고,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지급 감소 등으로 9억3000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이전소득수지는 2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는 14억6000만 달러 적자였고,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지급 감소 등으로 9억3000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이전소득수지는 2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