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수정 2020-05-07 16:36:03
입력 2020-05-07 16:36:13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11일부터 2주간 접수…퇴직위로금 지급, 전직 프로그램 마련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현대해상이 3년만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또한 희망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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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11일부터 2주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017년 이후 3년 만의 희망퇴직이다.
현대해상은 이번에 희망 퇴직자에게 퇴직위로금을 지급할 뿐 아니라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전직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직 기간 쌓았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12종으로 구성했다. 가령 자동차 보상업무를 담당했다면 구상 소송 업무로, 자산운용 분야에서 일했다면 대출 상담으로 전직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향후에도 다양한 전직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