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대학원 황보새별 학생

건국대학교는 대학원 영화영상학과 황보새별씨(30·여)가 최근 열린 '2014년 제10회 인디애니페스트'에서 대상인 '인디의 별'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디애니페스트는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하고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Fest) 집행위원회,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한 독립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 '디스크 조각모음(Defragmentation)'이라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내러티브 구조에 적용한 작품을 통해 황보씨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보씨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는 영상들에 흥미를 느끼던 중 디스크 조각모음의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디스크 조각모음의 과정'과 '원인과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는 이야기 과정'이 유사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게 되어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