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영화 발전 원동력은 관객"
수정 2014-10-28 17:39:50
입력 2014-10-28 17:37: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배우 송강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과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그리고 홍보대사 엄정화와 송강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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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송강호/사진=뉴시스 | ||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송강호는 “한국영화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생각해보면 감독, 배우들 노력도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는 “앞으로도 대종상영화제가 더욱 발전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엄정화와 같이 손잡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도 “관객 분들이 주신 사랑 못지않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고 한국영화 더욱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종상영화제의 슬로건은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며 다음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예술상으로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58년 제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정화 송강호, 믿고 보는 송강호” “엄정화 송강호, 올해 대종상 기대된다” “엄정화 송강호, 기대된다” “엄정화 송강호, 올해 주연상은 누가 받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