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신해철 별세, 빈소엔 "아이들은 웃고 부인은 충격으로.." '뭉클'
수정 2014-10-28 23:55:11
입력 2014-10-28 23:53:04
마왕 신해철 별세, 빈소엔 "아이들은 웃고 부인은 충격으로.." '뭉클'
28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했다. 이에 조용필을 비롯해 배철수, 이승철 등 유명 스타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을 발걸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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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신해철 별세/사진=뉴시스 | ||
신해철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가족들 상황과 빈소 표정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해철은 2002년 아내 윤원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마왕의 죽음 아직도 안믿겨져" "마왕 신해철 별세, 정말 마왕이 갔단 말인가?" "마왕 신해철 별세, 어떻게 이렇게 황망히 갈 수 있나" "마왕 신해철 별세, 너무 슬프다" "마왕 신해철 별세, 철없는 아이들 부인 가슴은 무너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