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빠르면 내달 8일 개장...대관령 최저 영하 4도

강원도 스키장에서 첫 인공제설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원도 내 스키장들이 첫 인공제설을 하는 등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섰다.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는 이날 새벽 첫 인공제설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사진=방송화면 캡처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용평리조트는 오는 11월 8일이나 15일쯤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용평리조트에 이어 평창 보광휘닉스파크도 이날 오전 펭귄 슬로프 등을 시작으로 인공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벌써 겨울"  "강원도 싀장 첫 인공제설, 진짜 가을이 없네",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다음달 개장이네 야호"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시즌권 구매해야지"  "강원도 스키장 첫 인공제설, 드디어 스키시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