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서태지 부부, 친척인 故 신해철 빈소 찾아…'침통'
수정 2014-10-29 09:49:25
입력 2014-10-29 09:33:1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 부부가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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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신해철 빈소/사진=뉴시스 | ||
신해철과 8촌 이내 친척으로 알려진 서태지는 지난 28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서태지는 이날 녹화에서 검은 리본을 달고 등장해 “누구보다 (故 신해철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도 그런 가사를 쓰고 싶다’라는 생각은 신해철이 처음”이라 말하며 고인을 추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지난해 6월 결혼해 올해 8월 득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친척이었으니 더 가까웠겠네”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마음 아프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마왕이 이렇게 갈 줄 알았나” “서태지 이은성 부부도 신해철 빈소 조문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