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부동산 자문 중개기업 하임월드의 박상용 대표가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건축 중인 서울 광진구 교내 부동산학관의 내부 인테리어 자재로 친환경 페인트 3000리터(시가 4450만원 상당)를 28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부동산학관 인테리어 자재 기부식'에서 박상용 하임월드 대표(왼쪽)와 송희영 건국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 대표가 기부한 친환경 페인트 '클린하우스(Cleanhouse)'는 2011년 수성도료로 연구개발 특허를 획득했으며 TVOC(새집증후군·아토피 예방효과), HCHO(폼알데히드 안전성 검증), 항진균성, 항곰팡이, 중금속, 방사선량에 대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그는 "부동산학의 새로운 미래가 될 후배들이 친환경 페인트가 사용된 해봉(海峰) 부동산학관에서 보다 건강한 꿈을 꾸고 이를 성취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은 선배의 귀중한 뜻이 담긴 쾌적한 환경에서 그 누구보다 큰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