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물안전관리 우수기관 복지부장관상 수상
수정 2014-10-29 12:43:26
입력 2014-10-29 12:43: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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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생물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건국대 연구윤리센터 생물안전위원회는 강원 원주시 오크벨리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생물안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한국생물안전컨퍼런스에서 시험·연구와 보건의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국가관리 등 생물안전관리에 기여한 생물안전관리 유공 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8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생물안전위원회를 운영 중인 건국대는 교내 생물안전 1·2등급 시설은 물론 3등급 시설을 관리하고 교내 생물, LMO, 고위험병원체연구를 안전하게 수행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장원종 건국대 교수는 "보다 안전한 생물안경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출사고처리함과 눈세척기를 교내 연구시설에 배포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를 강화해 실험실 안전시설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