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때문?…이유 들어보니 "일리있네"
수정 2014-10-29 13:43:04
입력 2014-10-29 13:17: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방송인 이유진이 아이스하키감독 김완주와 이혼한 가운데 ‘자기야-백년손님’의 저주 때문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다.
지난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유진은 지난해 김완주와 이혼하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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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제공 | ||
이유진과 김완주는 지난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했으나 파경 위기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에 ‘자기야’의 저주가 거론되고 있다. 이는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의 이혼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야’에 출연한 이후 양원경·박현정은 지난 2011년 결혼 1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어 김혜영·김성태는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했고 이세창·김지연도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LJ·이선정, 배동송·안주현, 故 김지훈·이종은 부부도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이했다.
최근에는 ‘자기야’에 출연했던 우지원·이교영 부부는 부부 싸움 끝에 가정 폭력으로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며 불화를 일으킨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이 자기야의 저주 때문?”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때문이 아니라 할만하니까 했겠지” “이유진 김완주 이혼이 자기야 때문이라는 말은 아닌 듯”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일리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