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엠씨(MC)몽의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와 앨범 자켓을 공개한 가운데 앨범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몽은 지난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트랙리스트와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

   
▲ 사진=MC몽 앨범 자켓

다음달 3일 본격적인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새 앨범명은 영어를 한글로 그대로 해석한 ‘그리워하거나 비난하거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MC몽의 컴백 앨범 피처링을 맡은 가수로는 백지영, 힙합 그룹 리쌍의 개리, 허각, 린, 범키, 에일리,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 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컴백 소식과 함께 피처링 참여가 언급됐던 가수 이선희는 곡이 완성되지 못해 부득이하게 참여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MC몽, 앨범 제목부터 반감들게하네” “MC몽, 국방의 의무를 져버린 인물이 이렇게 뻔뻔해도 되나” “엠씨몽 앨범 명 miss me의 miss가 그러워 하거나 가 아니고 실수라는 뜻인거같은데” “MC몽, 반성 했으니 활동 열심히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