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협회, '제2회 한·아세안 교통협력강화 공무원 초청연수' 개최
수정 2014-10-29 16:03:12
입력 2014-10-29 16:00:30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2회 한-ASEAN 교통협력 강화를 위한 아세안(ASEAN)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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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지난해 12월 제5차 한·ASEAN 교통고위급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ASEAN 지역 국가의 교통물류 개발과 그에 따른 토지보상 문제 해결을 위한 ASEAN 국가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ASEAN 10개 회원국 중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를 제외한 8개국 공무원 36명이 참가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종전의 교통물류 위주에서 벗어나 내륙물류기지 건설·운영 △토지보상·분쟁조정 2가지 부문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국내 주요 토지개발 현장 탐방 및 수원화성 견학 등의 일정을 통해 한국의 토지 보상과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서동기 감정평가협회 회장은 "이번 ASEAN 공무원 초청연수를 통해 참가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ASEAN 회원국 각국의 보상평가업무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의 합리적 정책과 감정평가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우리의 선진제도를 해외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