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오는 12월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예비신부는 누구?
수정 2014-10-30 14:42:52
입력 2014-10-30 14:36: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신정환이 띠동갑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화촉을 밝힌다.
30일 한 연예매체는 “신정환이 오는 12월20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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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신정환/사진=뉴시스 자료사진 | ||
이 매체에 따르면 신정환 측 관계자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신정환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은 전했지만 아직 청첩장은 돌리지 않은 상태다.
신정환은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통해 한 여성과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신정환은 당시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디자인 관련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신정환과 12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신정환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상하고 배려있게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정환은 해외원정 도박 사건 이후 현재까지 자숙 중이다. 불법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고 지난 2011년 6월 수감됐으며 같은 해 12월 모범수로 선정돼 가석방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 결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다” “신정환 결혼, 잘못 반성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신정환 결혼, 행복하세요” “신정환 결혼, 관심 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