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미녀의 탄생’ 100kg 육박 유도인 출신 아줌마 역할 맡은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창민 PD와 배우 주상욱·한예슬·정겨운·한상진·왕지혜·하재숙 등이 참석했다.

   
▲ 배우 한예슬/사진=란제리 생산 전문 업체 신영와코루 제공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딱 한번 읽어보고 바로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어느 여배우라도 ‘사라’ 역에 큰 매력을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극중 몸무게 100kg에 육박하는 유도인 출신 아줌마에서 사고에 이은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재탄생하는 ‘사라’ 역을 맡았다.

이어 한예슬은 “오히려 나에게 이 작품이 찾아온 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해 시청자분들께 가깝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다음달 1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너무 예쁘다” “한예슬, 이번에는 도망가지 말길” “한예슬, 파이팅” “한예슬,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