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자세 나쁘면 고관절, 무릎, 발목 부상"...예방책은?
수정 2014-10-31 03:11:16
입력 2014-10-31 03:09:31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최근 다이어트 운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피닝에 관절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스피닝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여러 동작을 따라하는 운동인데 자전거만 탈 경우 시간당 350kcal가 소모되는 반면, 스피닝은 시간당 최대 800kcal까지 소비돼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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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사진=방송화면 캡처 | ||
하지만 스피닝은 순간순간 과격한 동작이 수반되는 만큼 안장 높이와 핸들 위치가 몸에 꼭 맞지 않으면 허리와 꼬리뼈 부분에 통증이 오게 되고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자세가 흐트러진 채 50분 이상 무리하게 박자에 맞추려 하면 고관절이나 무릎, 발목에 필요 이상의 힘이 가해져 부상 위험이 있다.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와 관련해 한 재활의학과 교수는 “한 자세로 오래 타게 되면 등 근육이 뭉치기 쉽기 때문에 요통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준비운동 또한 가벼운 체조에 그칠 게 아니라 러닝머신에서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걸어야 몸도 충분히 풀리고 근육통도 막을 수 있다.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잘못하면 척추게 무리가"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그저 걷는게 제일"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살 빼려다 병 걸릴 듯",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그냥 자전거 탈래",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칼로리 소모 많긴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