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현대차 아슬란, 스펙 보니 '후덜덜'..."준대형 맞아?" 

베이를 벗은 준대형 세단 현대차 아슬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급이지만 스펙은 제네시스 못지 않다.

현대차는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아슬란(ASLAN)’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 현대차 아슬란 스펙보니/사진=현대자동차

아슬란에는 현대차의 최고급 편의 사양들이 장착됐다. 우선 에어백은 운전자 하체를 보호하는 무릎 에어백 등 9개가 설치됐다.

안전장치의 경우 충돌 시 앞좌석 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편의 장치는 유리창에 속도 등이 표기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쿠르즈 컨트롤이 장착됐다.

또 마주 오는 차나 선행 차량의 위치를 인식해 상향등을 자동으로 켰다 꺼지는 오토 하이빔과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기능도 장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의 기본 프레임은 그랜저에서 가져왔지만 승차감을 위해 제네시스의 편의장비와 안전장비를 도입해 완벽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랜저와 600만원, 제네시스와 10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인다. 앞으로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의 편대로 수입차의 내수시장 공략에 대응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대차 아슬란 스펙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차 아슬란 스펙, 대단하네"  "현대차 아슬란 스펙, 첨단기능은 다 갖췄어"  "현대차 아슬란 스펙, 제네시스 못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