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잊혀진 계절 아이유 버전 '극찬'…"새로운 맛이 나더라"
수정 2014-10-31 09:46:24
입력 2014-10-31 09:42: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이용이 과거 자신의 곡 ‘잊혀진 계절’을 부른 후배 아이유에 대해 극찬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가 ‘잊혀진 계절’을 부른 것에 대해 “본방송은 못 봤다. 지인들로부터 문자가 쇄도해 놀랐는데 알고 보니 아이유 덕분이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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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계절을 부르고 있는 아이유/사진=KBS-2TV ‘최고다 이순신’ 캡처 | ||
이어 “아이유가 잊혀진 계절을 기타를 치며 부르는 모습 부분을 동영상을 통해 찾아봤다”며 “잊혀진 계절을 부를 때 남자는 보통 C키, 여자는 F나 G키 정도로 부르는 데 아이유는 조금 낮춘 E플랫 키로 부르더라”라고 음악적 부분에 대해 말했다.
또 “아이유의 빼어난 노래 실력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 슬픈 장면에 맞게 일부러 반 키 정도 내려 부른 것 같다. 참 잘한 노래였고 새로운 맛이 나더라”라고 극찬했다.
한편 아이유는 KBS-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오디션을 보던 중 잊혀진 계절을 열창했으며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잊혀진 계절, 아이유 정말 너무 좋아” “잊혀진 계절, 아이유 진짜 노래 잘하는 듯” “잊혀진 계절, 아이유가 부르는 곡은 다 대박 나더라” “잊혀진 계절, 아이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