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천공 발견, 사망사고 새 국면 되나?…음식물 찌꺼기 '줄줄'
수정 2014-11-02 09:42:26
입력 2014-11-02 09:41: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소장에서 1cm 천공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했던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에 따르면 신해철의 응급조치를 위해 개복했을 때 소장 아래 70~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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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이 천공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신해철 씨 복부에 염증이 발생했고 오랜시간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공이란 장기의 일부에 어떤 병적변화가 일어나거나 외상에 의해 구멍(孔)을 만들어 장기외의 부분과 통하는 것으로 천공성 복막염으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故신해철 천공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신해철 천공 발견, 정말 충격이다" "故신해철 천공 발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故신해철 천공 발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