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
수정 2020-06-01 09:59:53
입력 2020-06-01 09:56:31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5월 3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만6473명, 사망자 1613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19가 급격한 확산 추세에 있어 국가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과 함께 기부에 동참한 ㈜씨젠은 세계 60여 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한금융과 손잡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사회에 진단키트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도네시아에 전달할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통관 및 배송을 맡아 이번 기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