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50명 육박…48명이 수도권
수정 2020-06-03 10:33:47
입력 2020-06-03 10:33:5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50명에 육박한 가운데 대다수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으로 49명 중 4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와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28∼31일 나흘간 79명→58명→39명→27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흥회, 기도회, 찬양회 등 수도권 교회의 각종 소모임 집단감염 여파가 영향을 미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1일 35명, 2일 38명을 기록한 뒤 이날 40명 후반대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73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7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