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통일캠프' 도입…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
수정 2014-11-03 11:30:06
입력 2014-11-03 11:29:0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 필수 '통일캠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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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문경시 호계면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전경. /사진=숭실대학교 | ||
이번 필수교육 과정 도입에 따라 숭실대 내년도 신입생부터 3박4일간 통일캠프에 참가해야 졸업이 가능해진다.
이와 관련해 숭실대는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을 5일 개원한다.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은 4만200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에 숙박시설, 식당, 강당,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다.
향후 통일 리더십 인증제를 도입과 관련해 숭실대는 3학년까지 관련 과목 우수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숭실대 '통일시대의 창의적 리더'는 ▲평화의 리더 과정 ▲동행의 리더 과정 ▲창의의 리더 과정 ▲비전의 리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숭실대는 한헌수 총장 취임 후 '통일시대 통일대학' 비전을 선포, 올해 신입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강사로 참여한 교양필수 과목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개설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