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 불법적 내용 보고 받거나 지시한적 없어"
수정 2020-06-06 21:13:27
입력 2020-06-06 21:13:42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YTN 보도 정면반박…"수사에 협조한 인물 불이익 받은 정황 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이 6일 YTN의 '檢 "이재용에 직접 승계 작업 보고" 증거 확보…'인사 불이익' 증거인멸 우려' 제목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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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은 어떤 불법적인 내용도 보고 받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수사에 협조한 인물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정황이 있다는 내용은 어떤 진술이나 근거도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삼성은 보도 과정에도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삼성은 "당사자는 물론 회사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최소한의 반론도 듣지 않은 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은 "출처가 분명치 않고 유죄를 예단하는 일방적 보도를 자제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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