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장나라가 7세 연하 이준과 러브라인 호흡을 펼치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미스터 백 장나라/MBC 홈페이지 캡처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나라는 이준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미안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나라는 "이준이 새파랗게 예쁜 청년인데 러브라인을 타게 돼 미안하다"며 "그래서 더 배려하면서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 착하고 어린 친구와 연기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 역시 "저도 좋았다"며 "7살 차이가 많다고 하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10살 미만까지는 편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미스터 백 장나라 이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 백 장나라, 7살 차이야? 장나라 동안이다" "미스터 백 장나라, 재밌겠다" "미스터 백 장나라, 이준과 호흡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